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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신스 꽃말 히아신스? 히아신스(hyacinth) : 원산지는 발칸반도와 터키입니다. 향기가 강하고 수선화와 튤립같이 양파처럼 생긴 구근 알뿌리로 번식합니다. 개화시기는 3~4월이며 가을에 심어요. 히아신스 종류? 히아신스는 청색계열, 붉은색 계열, 분홍 계열, 그리고 흰색까지 있습니다. 여러 가지 꽃을 섞어서 꽃꽂이를 해도 독특하고 예쁩니다. 특히 유럽에서 사랑을 많이 받는 꽃입니다. 히아신스는 특이하게 뿌리가 알처럼 생겼습니다. 히아신스 색깔별 꽃말? 흰색 – 진실한 행복 보라 – 영원한 사랑 노랑 – 용기, 승부 빨간색 – 당신의 사랑이 내 마음에 머물러 있습니다 파랑 – 사랑의 기쁨 자줏빛 – 슬픔 히아신스 관리 방법? 꽃이 지어도 뿌리 관리를 잘하면 매년 봄에 꽃이 다시 핍니다. 우리나라 봄은 짧아서 뿌리를.. 2021. 3. 2.
프리지아 꽃말 대부분의 사람들이 봄 하면 떠올리는 것은 바로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꽃은 종류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기쁨을 준다고 생각해요. 새로운 시작을 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마무리를 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고마움을 표시할 때 선물하고, 건강을 바라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정말 셀수도 없을 만큼 많은 부분에서 꽃이 존재감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런 꽃에 대해 우리가 아는 건 무엇이 있을까요? 단지 선물을 주고 받는 기쁨에서 끝내지 말고 그 꽃에 숨겨진 의미를 안다면 더 큰 고마움을 전달하고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입학식이나 졸업식에서 많이 주고 받는 프리지아에 대해 알아볼게요.. 프리지아의 꽃말은 '천진난만 , 순진 , 순결 , 청함 , 자기사랑 , 깨끗한 향기, 시작을 응원해' 입니다. 프리지아는 봄에 많이 찾는.. 2021. 3. 1.
연봉 2천 직장인이 연봉 1억 3천 직장인이 되기까지 - 12탄 두 번째이직 관련 디테일한 이야기 저처럼 한국에서 초중고 대학 까지 모두 졸업하고 심지어 30대 직전에 미국으로 온 사람은 미국회사에서 진급 하기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제 바로 윗 상사만 보더라도 매일 미팅있고 다른 부서와 언쟁도 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당연히 능숙한 영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갈수록 백인들이 많아요. 영어는 그렇다 치더라도 인종차별을 뛰어넘을 만큼 업무 능력이 월등해야 합니다. 물론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실력으로 진급 하는 사람은 있어요. 극히 드물지만 이런 사람들도 원어민 정도는 아니더러도 왠만큼은 영어를 잘 합니다. 즉, 진급하려면 영어가 필수이지만, 미국 회사에서인정받으며 일한다거나, 수월하게는 아니지만 어렵게라도 미국 내에서 이직을 할수 있는 조건이 되려면 .. 2021. 2. 28.
해몽 : 길꿈 곧고 넓은 길을 가는 꿈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막힘이 없고 전망이 밝은 미래와 결과가 있으며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대길한 운세가 펼쳐질 것을 암시하는 좋은꿈 포장이 잘된 도로를 걷는 꿈 자신을 비롯해 주변 모두 편안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릴 것을 의미함 길을 닦는 꿈 모든 일이 잘 풀려나갈 전반적으로 좋은 것을 암시 길을 보수하는 꿈 하는 일이 안정권에 진입함 포장하는 길을 보는 꿈. 삶의 기반을 닦는 기로에 서 있음을 암시 자갈을 깔면 다른 사람의 어려운 일에 개입하여 자신의 도움을 주게 됨 울퉁불퉁한 길을 걷는 꿈 생각지 않은 놀랄 일이 생기거나 심신이 피곤해질 것을 암시 비탈길을 가는 꿈 내리막길을 가면 좋은 운세로 호전되어 순조롭게 풀릴 것이지만 오르막을 가게 되면 힘들고 벅찬 일을 겪게 됨.. 2021. 2. 27.
연봉 2천 직장인이 연봉 1억 3천 직장인이 되기까지 - 11탄 미국에서 두번째 이직 미국에 있는 한국 대기업에 입사할때 5년 안에 미국회사로 이직 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었습다. 입사 후 1년반정도가 지나고 유럽 회사 인터뷰에서 떨어졌을때 5년 안에 이직하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7년으로 목표 설정을 변경했었습니다. 모든 걸 접고 열심히 일하는 것과 학원 다니는 것에 몰두했었어요. 그러던 중 제가 다니던 회사와 같은 업종의 시가총액 1위 회사가 대규모 투자를 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몇 달 뒤 공장을 짓기 시작했다는 얘기도 들려왔어요. 그와 동시에 회사 사람들이 점점 그 회사로 이직한다는 소리가 들려 왔었습니다. 나와 어느정도 친분이 있던 다른 부서 사람(테리)도 그 회사로 이직을 한다는 소문도 들렸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테리을 퇴근길에 마주쳤습.. 2021. 2. 26.
수분 섭취제 '링티' 요즘 너무 추워서 보일러와 히터의 온도를 높이다 보니 집이 많이 건조하네요. 가습기를 켜도 건조한 느낌은 계속 그대로네요. 얼굴에 로션을 발랐는데도 얼굴이 계속 건조하네요. "방법이 없을까?" 그래서 검색을 했더니 "링티"라는 수분 충전 음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폭풍 검색을 해봤습니다. 제가 검색한 정보를 토대로 한번 알아볼게요. "링티" 링티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수분 충전 음료입니다. 커피 믹스처럼 포장되어 있어서 1포를 물 500ml와 섞어 마시는 거예요. 맛은 진한 포카리 맛 또는 대장 내시경 할 때 마시는 액 맛이라고 하네요. 링티 프로젝트는 2016년 10월 3명의 군의관으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고된 훈련으로 탈진하는 병사들을 위해 3명의 군의관들이 모여 개발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 2021. 2. 25.